한국블록체인협회, 제 1차 자율규제 심사결과 발표 (12개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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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는 지난 2월 자율규제위원회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자격심사 평가 항목 및 심사 과정을 확정하고, 5월부터 자율규제심사를 진행했다. 1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 1차 자율규제심사 결과발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자율규제 심사는 일반심사에 전하진 위원장, 형태근 성균관대 초빙교수, 구태언 변호사, 김정혁 베리드 부사장 등 10명으로 꾸려졌으며, 보안성심사에는 김용대 카이스트 교수, 김승주 고려대 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교수, 김수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실장이 참여했다. 심사 항목은 일반 심사(28개 항목), 보안성 심사(66개 항목) 등 총 94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일반성 심사는 자기자본 20억원 이상, 민원관리 시스템 체계, 이용자 자산 보호 체계, 자금 세탁 방지 체계가 포함되었으며, 보안성 심사는 사용자 인증, 네트워크 관리, 서버 관리, 월렛 관리, 개인정보 보호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고팍스, 오케이코인코리아, 코미드, 코빗, 코인원, 코인제스트, 코인플러그, 플루토스디에스, DEXKO, 후오비코리아로 12개의 거래소이다. 이번 심사에서 12개 거래소 모두 기준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최근 연이은 해킹에 비해 자세한 평가 기준이 공개되지 않았고, 모든 거래소가 통과한 만큼 통과 기준이 너무 낮은 것이 아닌지 걱정을 하는 투자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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