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뉴스] Coinrail 거래소 해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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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등학생입니다 🙂

오늘은 Coinrail 해킹사건에 대한 정리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한국 거래소 코인레일(Coinrail)이 해킹당해서 떠들썩 했었습니다.

거래량이 그렇게 많은 거래소는 아니였지만 해킹으로 인한 여파가 상당했다고 생각됩니다.

“비트코인의 하락의 원인이 코인레일 해킹사건이다”라는 FUD가 돌기도 했었죠.

 

또한, 거래소의 보안이 해킹에 취약하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코인판에서 잊을만하면 해킹사건이 터지죠…

 

아래와 같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또한, 많은 외신들도 코인레일 해킹 사건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

블룸버그에서는 이전의 거래소 해킹을 비교한 자료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마운트곡스 사건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네요.

 

현재 코인레일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은 상태입니다.

코인레일 측에서는 공식 트위터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많은 의혹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코인별 대처방법

그렇다면 해킹당한 코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더스캔을 통해 해커지갑으로 추정되는 지갑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KyberNetwork, B2BCoin, NPER, Storm, DENT, Aston X, Erc20 (NPXS) 등 많은 코인/토큰들이 있네요. 금액으로 환산하면 4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6/13일 기준) 코인별 대응을 한눈에 정리한 내용이 있어 커뮤니티에서 가져왔습니다.

펀디엑스(NPXS)의 경우 해커가 매각을 시도하여 IDEX 거래소로 이동시켰지만, IDEX의 빠른 대응으로 전량 동결 처리 되어 해당 물량은 거래와 이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또한, 펀디엑스(NPXS) 측은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네트워크 전체를 동결시켰습니다.

엔퍼(NPER)의 경우에는 유출 확인 직후 엔퍼(NPER)팀의 협조로 유출된 물량 전체를 바로 동결하였고, 해당 물량은 피해복구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덴트, 에스톤, JNT, 트라도브 팀 등등 다른 여러팀들도 피해복구를 합의한 상태입니다.

 

블록체인 개발사 Hexlant 에서 거래소 해킹 시 보상 가능 여부에 대한 토큰 컨트랙트 코드 분석이라는 주제로 분석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전체토큰 특정 주소
  거래 정지 추가 발행 Lock, UnLock Burn
NPXS O O X X
NPER O X O X
DENT X X X X
KNC X X X X
ATX O O O O
TRX O X X X
JNT O O O O
BBC O O X X

각 코인별로 lock,unlock / burn / 추가발행 / 소각 등의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는데요, 참고하여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개발팀에서 토큰이나 주소에 대해 중앙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 블록체인의 탈중앙화가 제대로 된것이 아니라는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더스캔을 통해서 Contract 관련 코드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

각 코인별 Contract code는 위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현재상태

현재 코인레일측에서는 7월 15일 서비스 재개를 한다고 공지가 올라온 상태입니다.

코인레일 거래소를 이용하고 자산이 묶여있는 사용자에게는 조금 답답한 소식일 수도 있겠네요..

피해없이 복구가 무사히 완료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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