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 – 펜타시큐리티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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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

 

요약
자동차 데이터가 공유되고 거래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코인 자동차 이용자, 자동차 제조사, 자동차 관련된 서비스 제공자 모두가 참여 가능함.

 

영상분석

 

 

팀 및 모회사
모회사는 펜타 시큐리티로 탄탄한 보안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AMO는 2007년부터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차 그리고 전기차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왔으며 2015년에 자동차 보안 토탈 솔류션 AutoCrypt를 출시해서 활동해왔다. C-ITS 사업, 자율협력주행 기술개발 사업,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조성 사업 등에 참여해왔다. 모회사의 약점은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B2B 이기 때문에 퍼블릭 체인과 같이 실 사용자와의 편의성과 마케팅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있다.
홈페이지에 등재된 팀원들만 해도 46명이다. 각기 분야에 맞추어서 배치되어 있으며, 팀장급 인사 이상은 해당 분야에서 긴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 문제점을 꼽자면 AMO 고위직들 펜타 시큐리티에서 겸직을 하고 있는 이슈가 있다.
오랫동안 해당 비즈니스에 종사했던 팀이었기 때문에 잘할 확률이 매우 높다. 역으로 펜타의 사내 문화와 많은 인원으로 인해 의사 결정구조가 상대적으로 느릴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문제점으로 생각된다.

 

Why BlockChain?
자동차 사업은 가장 오래된 굴뚝 사업이면서도 4차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미래기술이기도 하다. 단순 제조업을 벗어나서 스마트 자동차, 전기 자동차로 대변되는 최신 IT기술의 집약체이기도 하다. 운송과 자동차 생태계를 블록체인에 올리려는 시도는 이전 Cube, MVL, DAV등에서 최근에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는 분야이다. 이는 그만큼 이 분야에서 블록체인으로 할 부분이 많고, 필요한 분야일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오히려 경쟁자들에 비해서 얼만큼 좋은 점이 있냐는 점이다.
경쟁업체인 Cube, MVL, DAV는 좋은 팀원으로 뭉친 팀이고 높은 목표가 있지만, 펜타 시큐리티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AMO에 비해서는 한 단계 부족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각기 프로젝트에 장단점이 있듯이 AMO팀은 상대적으로 조직의 비대화가 있는 만큼 빠르게 변하는 블록체인 세계에서 얼마나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지가 핵심일 것으로 보인다.

 

토큰 이코노미
백서는 전체적으로 아쉽다. 실 사용자들을 위한 프로젝트인 만큼 실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져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하나하나의 주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AMO 전체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설명이 너무 적어서 전체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것은 준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지 않을 것 같다.
또한 AMO Coin을 이용한 데이터 거래를 하겠다는 점은 너무 순진한 접근이 아닌가 싶다. 과연 데이터 소비주체들이 가격의 급등락이 심한 Coin으로 결제를 해줄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없는 부분은 아쉽다.

 

Advisor & 파트너사
어드바이저들은 자동차 사업과 보안사업관계자들로 배치되었다. 너무 업계 관계자들 중심이라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점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전체적인 어드바이저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다.
파트너사들은 자동차 제조업체는 없고 자동차 제조업체 납품하는 부품업체들 중심으로 파트너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보안회사와 IOT 회사와 파트너를 맺었다.

 

하드캡 & 맥시멈 상장캡
200억개가 총 발행량 퍼블릭 세일 기준 1이더에 2만개를 판매합니다. 상장 시가총액은 10만이더 입니다. 현재 시가 총액으로 185위로 시작합니다. 적당한 맥시멈 상장캡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현 가능성
펜타 시큐리티가 영향력이 있는 한국과 일본에서는 모든 자동차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중에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글로벌로 두고 고려하면 펜타 시큐리티라는 상대적으로 커다란 기업이 얼마나 빠르게 의사결정과 판단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로드맵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로드맵으로 보인다. wallet, CA, Mainnet, SDK를 동시에 개발하겠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비지니스플랜이나 마케팅에 관한 부분은 로드맵에 전혀 없는 것은 다소 아쉽다.

총평

장점: 기술적으로 검증이 필요 없는 ICO

단점: 엔드유저에게 제대로된 마케팅과 배려가 가능할지 의문 + 얼마나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할지 의문

A- 등급

1 COMMENT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MO 에대 많은 정보를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자료해서 봤는데 몰랐던 내용하고 좀더 자세한 뒷배경 정보도 알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역시 개인이 알수 있는 정보의 한계를 소소님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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