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분석] 자동차 데이터 마켓을 위한 블록체인 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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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프로젝트명 : AMO

심볼 : AMO

분야 : 자동차 데이터

 

현재 자동차는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정보를 생성, 처리하고 있다. CAR DATA 가치는 무궁무진함에도 수집, 저장, 공유의 어려움 때문에 버려지고 있다. 이런 정보들을 생산하는 자동차이용자와 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자동차 생산자의 중간 마켓을 만들어 상호 정당한 거래를 통해 동등한 입장에서 CAR DATA 거래를 AMO로 주도하고자 한다.

 

# Team / 모회사

펜타 시큐리티는  인증, 암호화, 웹보안 세개를 동시에 하는 전세계 유일한 곳이다. (자동차 보안에는 세가지 다 필요-자율주행차량) 대표적인 보안제품으로, 웹 어플리케이션 방화벽 와플, 데이터 암호화 디아모, 통합로그인솔루션 아이사인플러스, 크라우드 기반 글로벌 웹방화벽 크라우드 브릭 등이 있다. 국내유일 여주에 전용도로를 펜타가 시범사업 중이며 계속 늘려나갈 예정이다.(서울, 제주,대구 등 – 한번 시범사업하면 업체를 바꾸기 힘듬).

리버스 ICO기 때문에, 기존 기술력을 그대로 가져와 준비되어 있다. 홈페이지에 등재된 팀원들만 해도 46명이다. 각기 분야에 맞추어서 배치되어 있으며, 팀장급 인사 이상은 해당 분야에서 긴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가지 문제점을 꼽자면 AMO 고위직들이 펜타 시큐리티에서 겸직을 하고 있는 이슈가 있다. 오랫동안 해당 비즈니스에 종사했던 팀이었기 때문에 잘할 확률이 매우 높다. 역으로 펜타의 사내 문화와 많은 인원으로 인해 의사 결정구조가 상대적으로 느릴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문제점으로 생각된다. 

경쟁업체인 Cube, MVL, DAV는 좋은 팀원으로 뭉친 팀이고 높은 목표가 있지만, 펜타 시큐리티에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가진 AMO에 비해서는 한 단계 부족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각기 프로젝트에 장단점이 있듯이 AMO팀은 상대적으로 조직의 비대화가 있는 만큼 빠르게 변하는 블록체인 세계에서 얼마나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지가 핵심일 것으로 보인다.

 

# Why BlockChain?

자동차 사업은 가장 오래된 굴뚝 사업이면서도 4차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미래기술이기도 하다. 단순 제조업을 벗어나서 스마트 자동차, 전기 자동차로 대변되는 최신 IT기술의 집약체이기도 하다. 운송과 자동차 생태계를 블록체인에 올리려는 시도는 이전 Cube, MVL, DAV등에서 최근에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는 분야이다. 

현재 특정기업에 자동차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집중되어 있고,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거래 또는 공유되고 있지 않고있다. CAR DATA의 가치는 무궁무진함에도 수집, 저장, 공유의 어려움 떄문에 버려지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자동 데이터를 통신구간, 시스템 내부와 외부, 그리고 응용계층 , 이렇게 전체계층에서 유용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하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이 존재 하지 않는다.

따라서 AMO는 자동차 데이터와 보안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CAR DATA 의 공유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는다.

 

# 토큰 이코노미

백서는 전체적으로 아쉽다. 실 사용자들을 위한 프로젝트인 만큼 실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써져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다. 하나하나의 주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지만, AMO 전체 프로젝트를 아우르는 설명이 너무 적어서 전체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것은 준 전문가가 아니라면 쉽지 않을 것 같다.

Amo 마켓이라는 것을 구축해서 누구나 car data 를 공유하고 판매에 따른 보상을 받고, 수요자는 그것을 가공해 더욱 가치있는 데이터를 생성하고 거래 할 수 있는 오픈 시스템을 제공하고자한다. 

백서에 [ Car data 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타입의 데이터 수집기, 스마트폰앱 형태의 데이터 수집기,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앱, 자동차의 텔레매틱스시스템에 임베디드되는 형태의 소프트웨어, v2x용 장치에 포함되는 소프트웨어 형태의 데이터 수집기를 개발하여 배포한다. ]  [ 많은 Market 참여자와 데이터 수집에 기여하여 향후 자동차 제조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국가에서도 자국의 자동차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 하는데 큰 재료가 될 것이다. ] 라고 되어 있는데, 개발되는 비용과 배포되는 비용에 대한 부분이 어떻게 될지 또한 기존 굴지의 자동차 회사들이 과연 지켜만 볼까 의문이다.

 

# Advisor & 파트너사

어드바이저들은 자동차 사업과 보안사업관계자들로 배치되었다. 너무 업계 관계자들 중심이라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점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전체적인 어드바이저 수준은 매우 높은 편이다.

첫번째 Advisor인 Gilles Delfassy씨로부터 Connected Car의 V2X 통신 기술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다고한다. 커넥티드 카는 내연기관이라기 보다는 커다란 전자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IT 및 V2X 통신 기술이 중요하다. Gilles Delfassy 씨는 자동차와 자동차의 결합, 자동차와 외부 도로와의 결합 등의 신기술 부분에서 많은 어드바이스를 주고 있다고 하는 점을 봐서 실제 Advisor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Amo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대표가 어드바이저로써 되어 있고, 그간 쌓아온 수많은 인맥들을 통해 지원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파트너사들은 자동차 제조업체는 없고 자동차 제조업체 납품하는 부품업체들 중심으로 파트너를 맺은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보안회사와 IOT 회사와 파트너를 맺었다.

 

# 하드캡 & 상장캡

 

200억개 발행중 50%세일인데, 프리와 크라우드 세일이 35%정도 나머지 65%정도는 프라이빗으로 책정되어 있다.  상장 시가총액은 10만이더 이다. 현재 시가 총액으로 대략 180위 권으로 시작한다. 다소 높은 맥시멈 상장캡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백서에 토큰 분배관련 된 정보가 빈약해보인다.

 

# 실현가능성

토큰 이코노미에서 개인의 니즈를 이끌어내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동차 자체를 생활 편리를 위해 이용 수단으로 사용하지만 그 안에 데이터에 대해 현 사회에서 민감성은 그렇게 대두되고 있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자동차데이터를 활용해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드물것이다.  다만, 공공기관, 자동차기업 등 자동차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의 수요가 분명 있기 때문에 생태계조성의 매리트를 더 끌어올린다면 좋은 결과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로드맵

백서에 기존 회사에서의 관련업무에 대한 지나온 로드맵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분명 그런 업적들을 어필한다면 좀더 신뢰형성에 도움이 될 것 일텐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 현재 나와 있는 2021년까지의 로드맵을 본다면, 다소 긴 프로젝트가 아닌가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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