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크체인 – 최고 속도에 도전하는 코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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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프로젝트 이름: QuarkChain

토큰 심볼: QKC

웹사이트: https://quarkchain.io/

백서: QuarkChain

하드캡: $20 Million, 약 213억 (20%판매)

최대 시가총액: $100 Million, 약 1067억 (약 150위)

프라이빗 세일; $16 Million, 퍼블릭 세일: $ 4 Million

ERC20 token: 토큰으로 발행, 메인넷 이후 코인으로 스왑

 

영상 평가

 

프로젝트 요약

이더리움과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가능한 코어 플랫폼을 하려고 하는 팀. 우선 ERC20 토큰으로 발행 후 이후 메인넷을 런칭해서 코인으로 스왑할 예정. GPU 마이닝을 지원하는 POW 시스템을 차용하려고 한다. 가장 크게 어필하는 부분은 목표 속도가 100만 TPS라는 부분이다. 현재 테스트넷을 돌리고 있으며 테스트넷의 속도는 2,279.37 TPS가량 나오고 있다.(현존하는 퍼블릭 체인 중 1위라고 홍보 중이다.)

 

참고 https://github.com/ico-check/ico-check/issues/112

Qi Zhou – 구글 출신으로 15년 이상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이 있다고 되어 있지만, 실제 구글 근무기간은 9개월. 대부분의 직장이 1년 전후로 퇴사한점이 눈에 띈다.

Zhaouguan Wang – 구글에 5년 1개월 근무함. 그외에 ICO전까지 인스타그램에서 1년 2개월 근무함.

Xiali Ma – 조지아 테크 조교수, IEEE fellow 교수 아직 링키드인에 QuarkChain 업로드 안되었음.

 

장점 전체적으로 팀은 탄탄해 보임

단점 Founder인 Qi Zhou는 좋은 회사를 다녔으나 평균 근무기간이 짧은 것은 위험 요인일 수 있다.

 

백서

코어 플랫폼을 하려는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다. 이더리움의 속도가 느리니 우리가 빠른 속도를 구현하자라는 이유는 당위성이 높아 보인다.

깃헙에 올라와 있던 소스에 따르면(현재는 비공개) 이더리움을 하드포킹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겠다는 점이나 POW 하겠다는 점은 2018년에 ICO를 하는 코어 플랫폼으로서는 현재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로드맵

2018년 Q4에 QuarkChain Core 1.0을 배포하고 10만 TPS를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19년 Q2에 QuarkChain Core 2.0을 배포하고 100만 TPS를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로드맵은 기간이 짧지 않지만, 로드맵 대로 구현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일 수 있다.

 

어드바이저 + 파트너

100만 TPS를 구현하기 위해서 모인 팀에 비해서는 어드바이저와 파트너 모두 무게감이 떨어진다. Crypto Fund가 전혀 없는데, 그나마 가장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인물은 Leo Wang이라는 인물이다. 50개 이상의 Crypto에 투자한 Fund manager라는데 Fund이름을 찾을 수가 없고, Leo Wang의 투자목록에 있는 특성 프로젝트에 문의결과 전혀 모르는 분이고, 최소한 Seed나 Private단계에서 투자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답변을 들었다.

 

실현 가능성

테스트넷의 속도가 매일 랜덤하게 측정되서 오르는 점이나 팀에 학교 출신이 몇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실현가능성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테스트넷이 현재 아직 클로즈 테스트넷이라서 현재 몇 개의 노드가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단일 노드는 상대적으로 속도가 매우 높게 나온다.)

 

하드캡 및 맥시멈 상장 캡

하드캡은 200억으로 높지 않지만 판매량이 20%밖에 안되기 때문에 맥시멈 상장 캡은 1000억가량이다.(100% 시가총액 기준) 150위 가량

코어 플랫폼이라는 것을 가정하면 그리 높은 하드캡은 아니다.

 

기술 검증

Github 소스 코드에 대한 의견 

공개되었던 소스는 Ethereum, EVM, Plasma, Shading의 소스를 믹스해서 만들어 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소스만으로는 100만 TPS를 내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비공개 소스를 얼마나 만들어 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공개 소스코드는 일반적으로 수준이 매우 떨어진다. 퀀텀의 경우 메인넷 전까지의 소스코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소스코드 짜집기 수준이었지만, 메인넷 이후 소스코드는 완벽하게 변했다는 점을 기억하고 너무 많은 비중을 두고 생각하진 말자.

 

결론 B+

장점 

해외 유명 ICO 애널리스트들 다수 최고점, 엄청나게 잘된다면 EOS나 ICON급으로 성장 가능함. 상대적으로 작은 캡도 장점.

단점 

블록체인 출신이 거의 없으며, 기술적 검증이 아직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은 불안요인. 6개월만에 로드맵을 낼 정도의 개발자들을 이미 확보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5월에 나오는 코어 플랫폼이 POW로 개발하는 것도 좋은 점은 아니다.

기타

추가적 조사결과 POW라는 점 때문에 모금 초반에 크립토 펀드들에게 외면을 받았던 것으로 보임. 질리카의 엄청난 가격 상승이 일어나면서 속도경쟁이 현재 인기가 되버리면서 뒤늦게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제대로된 크립토 펀드들은 투자를 못했고, 그러한 크립토 펀드들의 서포트 없이 팀 자체적 영업력으로 얼마나 좋은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을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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